동후암 1구역 신속통합 투자 물건

용산구 동후암 1구역 신속통합은 주민 72%의 동의를 받았다. 24년 2월경 용산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을 신청했다.

용산구 동후암 1구역 신속통합 과거 히스토리

19년 8월 동후암동 관련 블로그

후암동제1구역은 4호선 숙대입구역과 더블역세권인 1호선, 4호선의 서울역에서 도보 4분~6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GTX A노선 개통 호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구역으로서 용산의 마지막 남은 재개발구역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파주에서 서울역 까지 20분만에 도달하는 GTX A노선으로 강남권의 삼성역을 거처 용인 동탄 까지 이어져 교통의 편의성이 아주 우수한 구역이 되겠습니다.

*서울 2030년 종합개발

서울2030년 종합개발

[출처] 후암동특별계획구역(후암특계구역), 동자동재개발(후암특별계획구역1획지,후암동 후암1획지), 후암동제1구역(후암제1구역,후암4획지,후암특별계획 획지4), 동후암1구역 [한남뉴타운]|작성자 용산재개발 데일리

21년 8월 동후암 1구역 관련 신문

동후암동 내 재개발 요건 성립에 영향을 주었던 남산 고도제한이 올해 초 서울시에서 실시한 고도제한 완화 용역조사가 내년에 결과 발표되어 완화 조짐을 보이기에 재개발 추진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동후암동은 용산공원 북측 출입구 조성(예정), 미국대사관과 서울시 교육청 이전, 서울역 교통망(GTX-A,B), 국제업무지구와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 등 주변지역에 수많은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3년 10월 동후암동 관련 신문

23년 6월, 서울시 고도제한 완화 방침으로 수혜 예상되는 곳은 동후암동이다. 북측이 남산과 맞붙어 있고 남쪽으로 미군기지가 있어 강한 고도제한규제를 받아왔다. 추진위가 1~3구역으로 나뉘어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수십년간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 고도제한 탓에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진행해도 5층을 넘기기 힘들어 사업성이 낮았기 때문이다. 두 곳 중 더 사업성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 서후암동은 ‘후암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지 20년이 넘었다. 대지지분 3.3제곱당 1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가격이 오른 상태다

23년 10월 신문 : 동후암 3구역은 남측 용산고와 인접해있다. 1,2구역에 비해 지대가 낮고, 용상공워너과 가까운 공세권이다. 4호선 숙대입구역과 서울역이 도보 10분 거리이며, 추진위는 모아타운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신속통합기획에 두 차례 공모했지만, 노후도 기준을 마추지 못해 떨어졌다. 1,3구역 투룸빌라 기준 매물은 6억원대로 실투자금은 3억가량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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